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58년생, 2010년 워낙 크고 많은 근* 땜에 부득이 어쩔 수 없이 자***술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 별다른 이상 없어 산부인과완 담 쌓고 지내왔다가,
한달 전에 다른 진료차 산부인과에 갔는데 적*술 한지 꽤 됐구해서 **이 됐을텐데 호*몬 관련약은 먹고있지 않냐시며 얼굴을 보니 아직 갱*기는 안 온 것 같다구(얼굴을 보면 갱*긴지 아닌질 알 수 있답니다.ㅎㄷㄷ) 백수오가 안전하고 좋으니까 앞으론 꾸준히 백수오를 먹으라시길래 어떤게 좋은지 여쭸더니 백수오궁 같은 걸 먹어 보라셨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폭풍검색으로 여기저기 이것저것 검색해보구 자정을 훌쩍 넘긴 새벽 다 되어가는 시간에 홈쇼핑 백수오궁을 간신히 주문해놓구 잠이 오질 않아 다른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두손애약초를 알게 되었습니다.
싸이트 들어오자마자 믿음이 확 드는 진솔한 글들과 아가페식품이란 걸 보는 순간 이렇게 까지 인도하신 주께 넘 감사했습니다.
정확한 백수오 함량도 알 수 없는 백수오궁 주문취소 넣구 백수오과립을 주문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까지 하루 만에 배송해주시더군요^^
받자마자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
더 번창하시구 아주 큰~부자 되시길~^^

바쁘다보니 상품평 올려야지 맘만 가득하다가
오늘에야 짬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