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컴터자판고장ㅇ로 어렵게 어렵게 ㅅ슨 후기가 다 날라갓네요..ㅠㅠ

간단하게 재도전//

39세,심한 생리*순과 *족,아랫배 *증인데 임신시도한지 1년 가가이 됏을 무렵에 동네 산부인과에 갓더니 다낭성도 의심되니 지체말고 난임전문병원ㅇ로 가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판단을 내렷ㅅㅂ니다.

제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서는 그동안 방치하다시피 햇던 몸을 ㄷ다ㄷ듯하게 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ㅇㄹ 하고 한의원도 가기전에 인터넷검색ㅇ로ㅗ 두손애에서

익모초환과 당귀천궁환,사물차를 주문하고 그리고 남편에겐 오자환을 먹이기 시작햇습니다.

처음엔 두 가지 환과 함ㄱ게 사물차를 차로 ㄱ긇여 같이 마셧는데 복용한지 일주일정도 지나자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지나니 입에서 ㅅ슨맛도 올라오고 가ㄱ금 코피도 비치고 햇습니다.잠시 무섭기도 햇지만 열이나는 증상ㅇ로 알아내고 당귀천궁도 중복되고 혹시 많이 먹는건가 싶어서 사물차는 점점 줄여나가기 시작햇지요.

그렇게 열흘정도 지나고 배란일을 체크하고 잇던 제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왓죠.바로 배란일이 정확히 맞춰진거엿습니다.

그런데 그ㄷ대ㄱ가진 손과 온몸은 ㄷ드거워도 아랫배는 아직도 찬 기운이 남아잇더라구요.기대는 조금 햇지만 역시나 첫 달은 실패를 햇고 대신에 생리는 정확히 30일로 맞춰지더군요..20년정도 ****이 잇엇던 저는 그마저도 정말 기ㅂ벗습니다.

그리고 둘ㅈ재달 ..즉7월이네요.

열이 게속 나고 이제는 아랫배ㄱ가지 ㄷ다ㄷ듯해지고 역시나 배란일-7월말일도 정확히 맞아지더니 결국 8월중순에 서울하늘에 ㄷ든 ㅅ상무지개를 보면서 임신을 확인햇답니다.

그 기ㅂ븜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네요..ㅎㅎ

아기는 지금 13주가 되어가는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잇답니다.

참,남편도 오자환을 먹으면서  확실히 남*기능이 활발해졋더라구요,ㅋㅋ

워낙 의심이 많은 성격으로 처음엔 제것이나 잘 챙겨먹으라더니 제가 먹을ㄷ대마다 같이 먹자고 대령해줫더니 차곡차곡 받아는 먹더라구요 ㅋㅋ그러더니 결국 효과가 잇다고 인정을 하더라구요 ㅋㅋㅋ여자만 노력할것이 아니라 아ㅂ바도 건강해야 기왕이면 더 건강한 아기가 되겟다는 생각에 먹인거지요..ㅎㅎㅎ

암튼,결론은

저랑 체질이 다른분은 모르겟지만 저랑 비슷하신 분들에겐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기가진 임산부로서 단 1퍼센트의 거짓과 과장도 없는 순수한 후기이니 믿으셔도 되요.

이렇게 감사한데도 컴터도 이렇고 입덧이 심해서 후기를 게속 미루고 잇엇는데 겨울이 다가오면서 수족냉증 잇으신 친정엄마와 언니에게도 주문해주기 위해서 몇 달만에 다시 들어온참에 엉망인 자판을 두드립니다. 다른 지인분ㄱ게도 소개를 해드렷더니 한 달정도 잡숫고 손에서 열이 난다며 여기저기 알리기도 하시고 추가로 주문도 하셧나보더라구요.

그외에도 임신기다리는 동생이며 여러사람에게 홍보중이에요..ㅎㅎ

두손애 홍보대사 위촉장이라도..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재료 많이 공급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ㅂ븜을 주는 회사로 승승장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