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관리자의 의해서 질병의 이름을 **으로 처리된 글입니다

아들녀석들 한절기 건강차로 준비했습니다.

약재들은 모두 깨끗하고 잘 건조되어있구요 11가지 약재를 2g씩 모아서 3봉을 만들었네요 2봉은 두손애약초 봉지를 이용해서 담아놓았습니다.

약재를 흐르는 물에 한번 행궈서 반나절동안 찬물에 두었다가(바로 끓이지 않고 찬물에 담가두었다 하면 **이 더 우러 나온다하더라구요) 저녁에 끓였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따뜻하게 애들한테 먹였네요 총명차라는 이름때문일까요 큰아들 녀석이 차이름이 너무 ***하데요

부담스럽게 느껴진건지 한참 중간고사 준비중이였거든요

차마시고 한절기 건강, 아직**를 친구로 두지 않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의외로 맛이 쓰다보니 꿀한수저(티스푼) 정도는 넣어서 드셔야하구요 하지만 저는 가급적 그냥 따뜻하게 먹이네요. 쓴것이 보약이라잖아요.

다음에 끓일때는 배를 넣어서 한번 끓여볼까합니다.

특별히 의미는 없구요 배의 단맛하고 배가 **, **를 삭는역할을 한다길래 넣어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혹시 이건 안됩니다. 하시면 운영자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